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하이라이트를 탈퇴한 용준형이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와도 이별했다.

15일 용준형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준형과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15일부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용준형은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에 연루돼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 내용이 공개되면서 용준형도 타격을 입은 것. 용준형은 처음에 의혹을 부인했지만 결국 "동영상을 1대 1 대화방에서 받은 적 있고, 부적절한 대화도 했다. 너무나 부도덕한 행동이었고 어리석었다"며 혐의를 인정. 사과했다.

또한 용준형은 소속그룹 하이라이트의 이미지 실추 및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탈퇴의 뜻을 밝혔다. 2020년 3월 14일 팀을 탈퇴한 용준형은 소속사와의 계약은 유지했던 터. 그러나 금일(15일)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용준형은 소속사와도 안녕을 택했다.

하이라이트 탈퇴 이후 별다른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용준형. 소속사와도 이별하면서 앞으로 용준형의 연예계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용준형은 하이라이트 탈퇴 후 군입대. 좌측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으며 지난 2월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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