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한별이 운영하는 카페 SNS에는 "약간 귀신(?)같았던 ㅋㅋㅋ 허수아비. 예쁘게 단장중 전문가가 아니라 어설프지만 어설픔 그 자체로 매력있…(다고 믿어봅니다) #허수아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이 카페 앞 허수아비를 꾸미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한별은 선탭을 쓴 채 감귤색 물감으로 허수아비에 색을 입혀주고 있다. 서툴지만 자신의 카페를 손수 책임지고 가꾸는 박한별의 사장 모먼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 유인석 대표가 버닝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뒤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로 내려왔다. 박한별은 올초 카페 운영을 시작해 스타들의 방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박한별은 최근 소속사 이엘라이즈와 재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에서 새 삶을 살고 있는 박한별은 과연 다시 대중들의 앞에 설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유인석 전 대표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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