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신양이 대학원 지원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6일 배우 박신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표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양은 국립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석사과정에 지원했다.
박신양은 평소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양은 지난 2015부터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해왔다.
박신양은 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붓 터치를 통해 멋진 작품을 탄생시켰다. 다양한 작품 가운데 자화상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신양이 그린 자화상 속 그는 안경을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그림에서도 느껴지는 그의 카리스마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박신양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통해 명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박신양은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 영화 '달마야 놀자', '범죄의 재구성', '눈부신 날에', '박수건달'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박신양은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졌지만 그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됐다.
박신양의 멋진 도전은 많은 사람들의 큰 용기를 선사했고,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님의 모든 길을 응원해요", "축하해~~~", 박수 이모티콘 등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201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