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오늘(18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불기소처분 했다.
앞서 김건모는 지난 2019년 과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를 주장한 여성은 김건모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김건모 역시 나흘 뒤 무고로 맞고소를 했다.
이후 김건모는 지난 2020년 1월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두달 뒤인 2020년 3월 검찰에 송치됐던 김건모는 그로부터 1년 8개월이 지나 무혐의 처분을 받고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SBS '미운 우리 새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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