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지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능 본 모든 분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능보는 날은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온것 같은 너무 추운 날이었는데....여러므로 공부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능 생각하면 급하게 나가다가 동생한테 시계좀 던져죠 라고 하고 전해 받은 시계가 멈춘 시계인걸 알고는 멘붕의 연속이었던것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앞으로 있을 한걸음 한걸음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오늘은 꼭 평안한 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 있으면 미뤄온 정리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리했더니 기진맥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탈색 머리를 했을 당시의 지소연이 담겨 있다. 짙은 헤어일 때보다 존재감 강하고 개성 있는 비주얼을 한 지소연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 '열쩡부부'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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