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세영이 궁녀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책을 읽겠다고 나섰다.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성덕임(이세영 분)이 궁녀들을 안전하게 대피 시키기 위해 친구들을 모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궁궐에 호랑이가 들어왔다. 성덕임은 궁녀들의 축제장으로 달려가 급하게 친구들을 모았다. 그리고 성덕임은 김복연(이민지 분), 배경희(하율리 분), 손영희(이은샘 분)에게 궁궐에 호랑이가 들어왔다고 알렸다.
성덕임은 "사람들이 알면 안돼. 알리면 어찌될거 같아? 모두 공포에 질린채 한 곳으로 뛰어가겠지. 출입문은 저 작은 문 하나인데 500명이 한번에 빠져나간다면 어떻게 될거 같아? 누가 죽거나 기절하면 한순간에 저 문이 막힐 수 있어. 너희가 날 도와줘. 난 한사람도 다치지 않게 이 곳을 빠져나가게 할거야. 나 책을 읽을거야"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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