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114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1일 하루 전국 562개 스크린에서 8만 997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40만 5353명이다. ‘국제시장’은 개봉 28일 만에 한국영화로는 11번째로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약 1137만을 동원한 ‘변호인’의 기록을 돌파한 가운데, 윤제균 감독의 또 다른 천만영화 ‘해운대’의 기록인 1145만여 명도 오늘(22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작품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날 ‘강남1970’은 684개 스크린에서 15만 252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3344명이다. 3위는 641개 스크린에서 7만 2741명을 끌어 모은 ‘빅 히어로’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8만 2347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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