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정재가 제31회 고담어워즈 참석을 위해 오는 27일 미국으로 떠난다.
24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정재가 고담어워즈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27일에 출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21일(현지시각) 제31회 고담어워즈(the Gotham Awards) 측이 공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신작 시리즈 연기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정재와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에단 호크('더 굿 로드 버드'), 안야 테일러 조이('퀸스 갬빗'), 제니퍼 쿨리지('화이트 로투스'), 마이클 그레이이스('러더포드 폴스'), 데브리 제이콥스('보호구역의 개들') 등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인기를 모으며 넷플릭스의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그러면서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들 역시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섰고 그 중심에는 성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가 있었다.
이정재가 고담어워즈에서 최고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그의 수상 가능성에도 많은 글로벌 팬들은 주목하고 있다. 고담어워즈가 미국 내 시상식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시상식이라는 측면에서 향후 진행될 시상식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더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오징어 게임'은 이정재의 최고 연기상 외에도 최우수 장편 시리즈(Breakthrough Series ? Long Format (over 40 minutes))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적인 히트 후 진행되는 첫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과 이정재가 수상의 영광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고담어워즈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독립 영화 분야 시상식으로 미국 내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오는 11월 29일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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