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감독 김상만, 이하 ‘더 테너’)가 관객들의 끊임없는 응원에 힘입어 서울 소재 예술극장 ‘아트나인’에서 장기 상영에 돌입했다.

‘더 테너’는 한 천재 테너의 절망과 회복을 그려내며 언론과 평단은 물론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다.

하지만 ‘더 테너’는 최소한의 상영관조차 확보하지 못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출발도 하지 못하고 막을 내려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더 테너’를 관람한 배우 천우희의 지지와 관객들의 적극적인 상영 문의, 관람객들의 응원 아트워크 등장 등 끊임없는 노력 끝에 장기 상영이라는 작은 기적을 이루게 됐다.

이에 ‘더 테너’ 측은 영화를 연출한 김상만 감독과 오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특별 GV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3일 아트나인에서 오후 7시 30분 상영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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