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조민아가 바쁜 육아맘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3시 반. 꿈꾸다 깼는지 엄마 찾는 울애기 안아서 한참 달래주고 침대 눕혀서 토닥이며 재워놓고, 일어난 김에 오늘부터 이유식 할 그릇들, 보리차 마셨던 젖병, 치발기, 쪽쪽이 열탕 소독 했던 거 살균 한 번 더 해서 정리 해놓고, 신랑 프로틴 쉐이크 만들고 도시락 가방 싸놓았는데 레이더망에 딱 걸린 주방 찬장과 서랍장"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새벽에 일어나 정리한 아기 용품들을 사진 찍어 올렸다. 더해 남편 도시락 가방 역시 미리 챙겨 놓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이어 그는 "죄다 꺼내서 버릴 거 버리고 정리 정돈하니까 아침 7시 30분..."이라면서 "해 뜨는 걸 보니 하얗게 불태웠구만 신랑 출근 전에 모닝 조깅 다녀오즈아 ! #새벽 2시 반에 누워서 1시간만에 #강제기상 #어쩌다보니 #날샘 #육아맘 의 #할일 #넘치는 #매일 #오늘도 #파이팅 넘쳐보즈아"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조민아는 최근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2'에 출연해 남편과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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