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선녀가 경북 영주 여행을 떠났다.

2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1박 2일 여행을 떠난 사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선녀는 사선가를 떠나 경북 영주를 찾았다. “여기 너무 좋다”는 동생들의 말에 김영란은 “내가 오자고 했잖아, 내 덕에 좋은 구경 하지?”라고 으쓱해 했다.

김영란은 “내 소원이 옛날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1박 2일씩 살아보기였잖아”라며 영주에서의 1박 2일 여행에 들떴다. “1박 2일이면 걔네들처럼 우리도 복불복 게임하고 그러는 거야?”라며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을 언급하는 김청의 말에 김영란은 “그럼”이라며 들떴다. ‘1박 2일’ 멤버들처럼 구호를 외치며 여행을 시작한 사선녀는 이내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그럼 우리 오늘 여기에서 템플스테이 하는 거야?”라는 언니들의 질문에 김영란이 “숙소는 여기에서 40분 거리”라고 답하자 혜은이는 “야 그럴 거면 가방을 놓고 왔었어야지”라며 “이걸 어떻게 가지고 다니냐”고 무거운 캐리어에 발끈했다. “그럼 가방을 버리냐”며 태연하던 김영란은 잠시 방심해 가방을 놓친 사이 내리막길로 떠나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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