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식 씨 인스타
진정식 씨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재영이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진재영 남편 진정식 씨는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볕이 좋은 날 바다 앞에 앉아 이리저리 셀카를 찍던 여자가 질문했다 "나 얼굴이 너무 동그랗지?" 여자의 기습적인 질문에 뇌가 엉켜 얼버무리다가 내어놓은 답이 "나는 아이유가 예쁘더라" 그때부터 싸움이 시작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남편과 아름다운 해변에서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남편은 "#제주 #추워서 #뇌가얼었나봐"라는 코믹한 멘트도 더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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