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나가수3' 이수 하차 통보 받아…"적극 대응할 것"
가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 하차한다.
MBC 측은 22일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 시즌3' 에 출연 예정이었던 가수 이수씨를 출연시키지 않는 걸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MBC 측은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이수의 하차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수는 과거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전력이 있어, 21일 공개한 명단에 항의가 빗발치자 '나가수3'측에서는 이를 부담스럽게 여겨 이수를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이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을 보도를 통해 들었다"며 "23일 정식 계약을 앞두고 MBC가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MBC의 처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가수다 시즌3'에는 가수 박정현, 소찬휘, 양파, 하동균, 씨스타의 효린, 스윗소로우, 이수가 출연하기로 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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