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내한 20주년 및 세계여성의날 기념, 3월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열려
스티브 바라캇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다. 지난 1995년 내한한 이후 정명훈, 신영옥, 시크릿, 휘성 등 국내 굴지의 뮤지션들과의 협연은 물론 다수의 앨범을 발매해 성공을 이뤘다. 그의 음악은 영화, 드라마, CF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이기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션 스티브 바라캇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내한 20주년 및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3월 8일 예술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이번 콘서트에서 스티브 바라캇은 △Rainbow Bridge △Flying △Dreamers △Day by Day △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와 같은 스티브 바라캇의 가장 유명한 곡들의 모음인 ‘The Symphony of Greatest Hits’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또한 ‘Ad Vitam Aeternam(애드 비탐 에테르남)’도 선사한다. ‘Ad Vitam Aeternam’은 스티브 바라캇이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국가, 종교 등을 뛰어넘어 많은 이들을 만나고 연구한 끝에 다양한 인간적인 상황에 영감을 받아 만든 교향곡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김봉미가 지휘하는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어린이 합창단 등 120명의 음악가들이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스티브 바라캇은 “한국 팬들과 관계를 맺은 지 20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에 ‘Ad Vitam Aeternam’을 직접 들려줄 수 있어 영광”라면서 “특히 세계여성의 날에 김봉미 지휘자와 협연하게 된 만큼 많은 여성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티브 바라캇은 4살 때 피아노를 시작한 이후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만 13세 때 퀘벡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솔로 피아니스트로 참여했다. 지난 2010년에는 캐나다 작곡가ㆍ작가ㆍ출판인 협회(SOCAN)에서 올해의 작곡가로 선정된 바 있다. 2007년 유니세프 대사로 임명돼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국내에서는 2014년 롯데호텔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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