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형욱 아내 수잔 엘더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웨딩사진을 대방출 했다.

지난 26일 훈련사 강형욱의 아내 수잔 엘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좋아서 한 결혼....#짝사랑그램 2011.11.26 #10years", "결혼이 하기 싫었나 사진이 찍기가 싫었던건가....Happy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년 전 결혼 당시 찍은 웨딩 화보들이 담겨 있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화사하게 웃고 있는 수잔 엘더와, 이와 반대로 굳은 표정의 강형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비되는 부부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수잔 엘더는 강형욱의 굳은 표정을 "혼자 좋아서 한 결혼", "결혼이 하기 싫었나"라고 표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수잔 엘더의 유쾌한 게시글에 네티즌들은 "원래 웨딩사진은 신부 잘 나온 사진 쓰는거다", "신랑 눈빛이 장난 아니다", "예쁘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형욱과 아내 수잔 엘더는 1985년생 동갑으로 지난 2011년 11월 26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과거 강형욱은 tvN '택시'를 통해 아내 수잔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강형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