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해가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중간만 가자' 코너에는 유민상이 스페셜DJ로, 한해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는 최근 국제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땄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꾸준히 수업 들으면서 땄다. 제가 다음 회식 때는 좋은 와인을 들고 와 대접하겠다"라고 축하에 고마움을 표했다.
자격증에 대해 "이게 국제 기관이 있다. 영국에서 채점을 해서 넘어 온다. 무려 두 달 만에 자격증 수령을 했다. 등급이 있는데, 최고 등급을 받았다"라고 했다 레벨 2를 땄고 레벨 3을 공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수준을 궁금해하는 DJ들에게 "제가 어떤 레스토랑을 가도 망설임 없이 추천해드릴 수 있는 정도다. '어떤 음식에는 어떤 와인이 좋겠다'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일 좋아하는 와인을 묻는 말에 "무슨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지 묻는 거나 다름 없다"라면서 "이탈리아 와인이 좋다. 굳이 비교하면 산도가 높다. 쨍하고 섬세한 맛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들은 소주에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중간만 가자' 코너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가 직장 상사가 아니겠냐고 하자 한해는 "회사 형들이랑 모이면 얘기한다. 여기까지 하겠다"라면서 회사 사장인 래퍼 라이머를 간접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국인이 왕 하면 떠올리는 배우로 이야기 나눴다. 이들은 최수종, 유동근, 김영철, 임호, 이병헌 등을 언급했고 김태균은 한석규, 유민상은 이병헌, 한해는 이정재를 적었다. 세사람 중 중간을 맞힌 사람은 유민상이었다. 한해가 한 달 동안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사실에 DJ들은 기운이 안 좋다고 했고 한해 역시 "저점이다"라고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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