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아주머니들이 알아보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최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11월도 자~알 살아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수영은 절친 티파니와 베이글 맛집을 찾았다. 티파니는 "저희 런던 베이글 먹는다고 트렌치 코트가 드레스 코드였는데 트렌치 코트 어디갔냐"고 따졌다. 얇은 코트를 입고 온 최수영은 "살짝 추운 거 같아서"라며 "또 혼났다"라고 시무룩해졌다.

티파니가 웨이팅 시간을 묻자 최수영은 "7시 반에 출발 해서 현재 대기 13팀 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은 대기 시간동안 근처 카페로 가 커피 한 잔을 했다.

티파니는 이번 주에 해볼 긍정적인 일들을 소개했다. 월요일 셀프 케어에 집중하는 날에는 목욕, 각질 제거, 마스크팩, 명상 등이 있었다.

이에 최수영은 "너무 귀찮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티파니는 "이래서 하라고 하는 거다. 근데 이런 리스트 그냥 인터넷 찾아보면 나온다. 좋은 인생 만들 수 있는 이런 걸 찾아보라"라고 강조했다.

이후 베이글 가게에 들어선 두 사람은 수프 두 개와 베이글 두 개, 샌드위치 한 개를 주문해 폭풍 흡입했다.

식사를 마친 뒤 최수영은 길에서 사진을 찍다가 아주머니들이 알아봤다고 자랑했다. 그는 "삼청동 거리에서 사진을 찍다가 어머님들께서 저를 알아보셨다. '가만 있어봐. 수영 아니야 수영?' 이러셔서 '어떻게 저를 알아보세요?'라고 하니까 TV에서 봤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수영을 알아본 아주머니들에게 "너무 예쁘죠!"라고 했고, 수영은 "실물이 나아요?"라며 웃어보였다.

최수영은 "나 요즘 TV 안 나간 지 좀 됐는데. 역시 주말 드라마를 해야 한다"파니야 주말 드라마 한 번 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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