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손흥민의 골 퍼레이드에 한국 우즈벡 아시안컵 경기에서 한국이 승리를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5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던 연장 전반 13분, 연장 후반 13분 손흥민 골 퍼레이드에 2-0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90분을 득점없이 비긴 한국은 김창수 대신 차두리, 이정협 대신 한국영을 투입하고 기성용을 공격에 적극 가담시켰다.
연장 전반 내내 몰아부치던 한국은 연장 전반 13분 기다리던 첫 골을 기록했고, 연장 후반 13분에도 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를 비롯해 최근 A매치 10경기 무득점이었으나, 결정적인 순간 골을 넣어주며 제 몫을 해냈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둬 A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한국은 이란-이라크 전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두고 준결승에서 다투게 됐다.
한국 우즈벡 손흥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한국 우즈벡 손흥민 골 멋있었어" "한국 우즈벡 손흥민, 정말 힘들게 이겼다" "한국 우즈벡 손흥민, 우즈벡 너무 거칠게 경기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