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NCT127의 'Sticker'와 이무진의 '신호등'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NCT127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TXT의 수빈과 오마이걸의 아린은 MC로서 서는 마지막 자리에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수빈은 "항상 빈 객석에서 MC를 했는데, 함께 해주신 스태프 분들이 객석에 앉아서 응원을 해주고 계시다. 모두 감사드리고 덕분에 다시는 없을 소중한 추억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들었다. '뮤직뱅크' 하면서 저도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는 TXT 멤버 수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오마이걸의 아린은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뮤직뱅크' MC로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키, AB6IX, 엘라스트, 싸이퍼가 컴백했다.
먼저 키는 수록곡 'Helium (헬륨)'과 타이틀곡 'Bad love' 무대에서 그만의 색이 가득 담긴 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감각적인 스타일링 역시 그의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AB6IX는 "이번 활동도 잘 마치겠다" "너무 보고싶었다"라는 등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CHERRY'에 멤버 이대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러블리하고 상큼한 'Cherry' 무대를 꾸몄다.
싸이퍼는 무대 전 인터뷰에서 타이틀곡에 관해 설명하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이들은 포인트 안무를 콩깍지춤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했다. 타이틀곡 '콩깍지'로 이들은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엘라스트는 '악연'으로 컴백했다. 이들은 올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치명적이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해 ITZY는 'LOCO'로 사랑에 미칠 듯한 감정을 그들만의 당당한 태도와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스테이씨가 '색안경'로 상큼한 하이틴 감성을 물들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AB6IX, E`LAST, ITZY, NIK(니크), OMEGA X, STAYC(스테이씨), 노라조, 루미너스, 스카이리(SKYLE), 싸이퍼(Ciipher), 아이칠린, 양요섭, 원호 (WONHO), 윤서령, 키 (KEY), 퍼플키스(PURPLE KISS), 핫이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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