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선우재덕이 퀵서비스로 온 뺑소니 차량 사진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자신에게 퀵서비스를 보낸 사람이 민희경(최명길 분)이라고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퀵서비스로 뺑소니 차량 사진을 받은 권혁상이 당황했다. 그런 권혁상의 반응을 지켜 본 젬마(소이현 분)는 "차 잘 마셨습니다 회장님"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권혁상은 "당신 짓인가?"라며 민희경을 의심했다. 이에 민희경은 "당신이 범인이라는 걸 뻔히 아는데 내가 왜 수고스럽게 이런 짓을 하겠냐. 우리 둘만 아는 줄 알았더니 이 사진을 보낸 사람도 알고 있나보네요. 당신이 살인자라는 걸"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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