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사진=헤럴드POP DB
육성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미복귀 전역 소식을 전했다.

1일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육성재는 지난달 26일 미복귀 전역을 했다며 "지금까지 부모님과 있다가 인사드린다. 이렇게 근황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건강하게 잘하고 나왔다. 그동안 아팠던 게 다 나을 만큼 잘했다. 이렇게 평범한 일상이 정말 그리웠다"라며 벅찬 제대 소감을 전했다.

육성재는 "정말 매일 SNS나 인터넷으로 저를 검색을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것을 알고 있다. 덕분에 걱정 없이 건강하게 군 생활 마치고 나왔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육성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육성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짧은 머리가 익숙해지고 편해졌다는 그는 "입대한다고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라고 말해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비투비 멤버들과 만났냐는 물음에 "아직 얼굴을 보지는 못했다.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육성재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지만 오늘은 정말 인사하고 싶어서 라이브를 켰다. 조만간 형들 만나서 인사하겠다. 저를 TV에서 볼 날이 머지않았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육성재는 지난해 5월 11일 같은 그룹 멤버 임현식과 함께 입대했다. 당시 육성재는 "지금까지 멜로디분들이 예뻐해 주신 것만 봐도 저는 어딜 가도 예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육성재와 임현식은 오는 11월 14일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복귀 전역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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