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

김소영이 귀여운 딸 셜록이와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평소 아빠만 찾다가 갑자기 엄마 주사맞고 오니까 엄마 지정해서 놀겠다고 한다. '콩순이 병원에 야옹이가 아파서 오면 주사맞고 쉬어야 되자나 그치?' 그건 알겠는데 그림은 계속 그리라고 하신다. 요즘은 뱀을 참 좋아하신다. (또 누군가 뱀 인형을 살까봐 걱정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영은 셜록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고 있다. 백신 2차 접종 후에도 셜록이를 위해 함께 놀아주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에서 사랑이 가득 느껴진다. 남편 오상진이 뱀을 좋아하는 셜록이를 위해 또 인형을 살까봐 걱정하는 김소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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