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혼자만의 힐링 여행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
4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영웅의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9월 어느 날, 수상한 주차장으로 불려나왔다. 임영웅은 "뭐 하는 거죠?"라고 물었다. 알고보니 1년 6개월 동안 고생한 임영웅을 위해 2박 3일 휴가를 보내주는 것.
임영웅은 휴가증을 받고 춘천에 있는 어느 숲속 펜션으로 향했다. 임영웅은 혼자 힐링 여행을 떠나야 했기에 스포츠카도 제공받았다. 드림카 앞에서 감탄하던 임영웅은 춘천으로 출발했다.
임영웅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천천히 경치를 즐기며 가도록 하겠다"라고 하며 "길이 상당히 가파르고 꼬불꼬불하다. 군대에서 행군의 지옥 코스를 가는 듯한 느낌이다. 스포츠카의 힘이 전혀 달리지 않는다. 그냥 가볍게 올라간다"고 말했다.
도착한 임영웅은 경치에 감탄했다. 임영웅은 "귀곡산장을 데려가나 싶었는데, 그 길의 끝에 이렇게 멋있는 펜션과 자연이 있다.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라고 연신 감탄했다.
임영웅은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첫 입을 먹은 임영웅은 감탄하며 와인을 곁들였다. 밤이 깊고, 임영웅은 같은 자리에서 불멍을 시작했다.
또 평소 좋아하는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첫째 날은 임영웅의 소소한 일상으로 끝났다.
날이 밝고, 임영웅은 아침부터 제육볶음을 먹었다. 임영웅은 "너무 잘잤고 개운하다. 하루종일 잔 것 같다. 일상에 당연한 것들이었는데, 휴식을 위한 여행은 근처 어디라도 갈 수 있었는데"라며 소중함을 느꼈다.
임영웅은 산책하며 "사람은 자연과 함께해야 한다"라고 힐링했다. 보트에 탄 임영웅은 "이번 휴가는 아주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 그동안 불안한 마음이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뭔가 다 내려놓고 가는 듯한 마음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활동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의 시간을 갖고 있다. 마음이 깨끗해진다"라고 전했다.
그림 그리기로 마음먹은 임영웅은 "기가 막힌 작품을 만들겠다. 능선이 너무 좋다"라고 했다. 임영웅은 "너무 아쉽다. 이 여행을 계기로 열심히 활동을 하겠다. 모든 순간이 다 좋아서 꼽기 힘든데 다 좋았다. 첫 시작이 너무 좋았다. 이번 여행, 내 인생 최고의 여행이 될 거 같았다"라고 했다.
밤이 깊고, 임영웅은 홀로 불꽃놀이를 했다. 불꽃놀이를 마친 임영웅은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 일찍 임영웅은 샐러드에 커피를 먹으며 마지막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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