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남문철이 영면에 든다.
남문철의 발인이 오늘(6일) 엄수된다. 앞서 故 남문철은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향년 50세. 故 남문철은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 측은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뮤지컬 배우 김지철 역시 "형님, 늦게 소식 접해서 죄송합니다. 얼마 전 부재중 남겨있을 때 못받은 것이 평생 한이 될 것 같습니다"며 "인사드리러 갈게요. 예전처럼 환히 웃으면서 맞이해주세요. 남문철이란 배우를 꼭 잊지 말아 주세요. 꼭 기억해 주세요"라고 고인을 기렸다.
극단에서 처음 연기 생활을 시작한 故 남문철은 영화 '밀정', '독전', '공작', '블랙머니', '애비규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슈츠', '녹두꽃', '십시일반' 등에 출연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부산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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