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의미심장한 글을 적어 화제다.
5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황보는 "지금 아니면 언제 와인도 아닌데 나이가 무슨 상관…늘 버릇처럼 하던 말들이 이제 그 말에 따라 행동도 버릇 처럼 되는걸 느끼는 요즘… 누군가 물어야 내 나이 실감하는 요즘. 안된다하지말고 하고픈거 하면서 겁먹지말고, 그러나 무작정 일만 벌리지 않으며 그 컨트롤 또한 본인몫"이라고 적었다.
이어 "나 혼자 잘살자 아닌 내사람들 다 행복하며 내사람이 아닌 그들도 잘되길 바라는것까진 않다만 그들 또한 행복은 하길 바라며 그래도 내 돈 떼 먹은 놈들과 앞뒤안맞는 두얼굴들과 가식적인 것들은 사필귀정 일것이며 …피눈물 흘리기를…but act your age 모두를 위해 기도할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황보를 금전적 사기를 당했는지 걱정하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예능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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