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 한소희, 유아인, 전종서/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광수, 한소희, 유아인, 전종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이광수, 한소희, 유아인, 전종서 등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한층 더 빛낸다.

지난 6일 막을 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등 다양한 행사로 3일째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오후 12시에는 '당신얼굴 앞에서' 야외무대인사를 진행, 권해효, 조윤희가 무대에 오른다. 홍상수 감독과 제작실장을 맡은 배우 김민희는 불참한다. 오후 12시 30분에는 '싱크홀'의 주역인 이광수, 김성균, 김혜준이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행복의 나라로' 임상수 감독, 박해일, 조한철, 임성재가 오후 1시 오픈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연출에 도전한 '언프레임드'팀 역시 오후 2시 오픈토크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불도저에 탄 소녀' 주역인 김혜윤, 박혁권, 오만석이 오후 3시 야외무대인사에 힘을 싣는다. 여기에 '대세' 한소희가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액션 누아르 '마이 네임'팀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영화 '서울역', '부산행', '반도'부터 드라마 '방법'에서 이어지는 영화 '방법: 재차의'까지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 '지옥'팀이 각각 오후 4시, 5시에 오픈토크를 펼친다. '마이 네임' 팀으로는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김상호, 장률, 김바다가, '지옥'팀으로는 유아인, 김현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이 참석한다.

뿐만 아니라 전종서, 한예리가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 신설한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의 첫 주자 이제훈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후 5시와 7시에 출격한다.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초청, 그들의 연기에 관한 친밀하면서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아시아필름어워즈 역시 이날 오후 8시에 진행된다. 홍콩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가 공동 주최하는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AFA15) 또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며, 18개 부문에 걸쳐 아시아영화 산업에 이바지한 영화와 영화인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부산 해운대, 남포동 일대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공식 선정작 70개국 223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3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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