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연두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9일 오후 이연두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H.O.T 토니안이 사회를 본다. 축가는 이기찬과 '팬텀싱어' 출신 팝페라 가수 듀에토가 부를 예정이다.
이연두의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지난달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랑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배우 이연두가 아닌 사람 이연두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예비 신랑의 배려에 감동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이연두의 최근 SNS 게시물에는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결혼 전날인 8일까지도 이연두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예비 신부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이연두는 고등학생 시절 모델 활동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연두를 가장 알리게 된 계기는 과거 KBS2 '날아라 슛돌이' 1기 방영 당시 매니저로 활약하면서부터다.
이후 이연두는 배우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만나왔다.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신델렐라맨', '살맛납니다', '내 딸, 금사월',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에 나왔다.
또 영화 '쇠파리', '강남1970', 그리고 연극 '쩨쩨한 로맨스', '불효자는 웁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연두가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