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레오 카락스 감독의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이 갑작스레 변경됐다.

오늘(9일) 오후 2시 예정되어 있던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 초청작 '아네트' 레오 카락스 감독 기자회견이 오는 10일 오후 2시로 바뀌었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코로나로 인해 비행기 운항이 원활하지 못해 항공 스케줄상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일정부터는 차질없이 참석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시네마틱 뮤지컬. 제7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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