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천수가 큰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9일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이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은이와 데이트중입니다. 사진도 찍고 점심도 같이하고 간만에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 딸. 여러분께도 하트 보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천수는 "그리고 한참 쓰고있는데 주은이가 저에게 한말 ;아빠 오늘은 글씨 틀리면 안된다 집중해서 써; 처음에는 이해 못했는데 이래서 저는 항상 배우며 살고 있어요 고마워 딸 ㅋㅋ"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천수가 큰딸 주은 양과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붕어빵 부녀의 사랑스러운 한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주은 양은 한글날을 기념하며 아빠에게 주의까지 당부해 보는 이들을 더욱 흐뭇하게 한다.
한편 이천수는 심하은과 결혼 후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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