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어느덧 16살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미소를 보려구 집에 오는거지 #윤후 #순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이다. 반려견을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윤후의 따뜻한 미소가 훈훈하다.
윤후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세월이 훌쩍 흘러 어린이에서 중학교 3학년이 된 윤후는 운동으로 살이 빠지면서 아빠, 엄마를 반반씩 닮은 외모와 훤칠해진 피지컬로 오랜 랜선 이모, 삼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윤민수, 김민지 부부의 윤후를 위한 특별 교육법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김민지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디어에 노출돼서 특별히 신경쓴 점은, 밖으로는 초등학교 때 셔틀버스를 태워본 적이 없없고, 친한 친구 한둘을 제외하곤 친구집에 혼자 보내본 적도 없었던 것 같다"면서 "안으로는, 지나가시다 후를 보면 먹던 치킨이라도 내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후가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고마워하는 법을 가르쳤고, 집으로 오는 선물들은 후가 가장 원하는 것 한 개만 갖게하고 나머지는 기부하게끔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후한테 주는 사랑은 후 아빠가 지금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후가 받게 된 거라고 알려주었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또한 김민지 씨는 후가 부모의 지원에서 벗어서 스스로의 진로를 찾았으면 좋겠다며 미래의 계획을 윤후 스스로에게 맡기고 싶다는 교육법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특별한 윤후 가족에 네티즌들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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