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 지수 측이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설 입장을 부인했다.
10일 오전 지수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블랙핑크 지수와 관련된 열애설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상황을 엄중히 지켜봐 왔다면서 "루머가 해외에도 확산되면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잘못된 내용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지수와 손흥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부디 무분별한 억측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온라인 상으로 손흥민과 지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지수와 손흥민이 같은 날 프랑스에서 귀국했다며 열애 중이 아니냐는 촉을 세웠다.
지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D브랜드 패션쇼에 참여했으며, 손흥민은 지난 7일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경기를 위해 지난 5일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네티즌들은 토트넘 소속 선수인 손흥민이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귀국을 한 것에 의문을 품고 있는 것.
이외에도 지난 2019년 9월에는 지수가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하고 이를 SNS에 인증했으며, 손흥민과 지수가 비슷한 팔찌를 끼고 있는데 손흥민이 팔찌 키스 골 세레머니를 했다는 주장이 등장하면서 두 차례나 연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8일 블랙핑크 지수, 손흥민의 열애설 루머가 기사로도 퍼졌던 터. 당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YG는 공식 입장을 발표. 뒤늦게 수습을 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