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엄정화tv' 캡처
유튜브 '엄정화tv'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엄정화가 지난 2019년 파리에서 머물었던 때를 공유했다.

지난 9일 배우 겸 가수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Paris Diary! 기억나요? 마스크없이 다니던 날들? 파리에서 (거의) 한 달 살아보기! 낭만의 파리. 릭오웬스. 에펠탑 야경. 파리에서 살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엄정화는 파리 숙소에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누워있다. 예전에 재형이가 파리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는 1년에 한번씩은 꼭 왔던 것 같다"며 외출 준비를 시작했다.

유명한 빈티지샵을 방문한 엄정화는 "화보 촬영 때문에 파리에 왔다. 같이 찍을 친구가 재규어라 기대도 되는데 무섭다"며 본격적으로 화보 촬영에 돌입했다. 재규어 앞에서 두손을 모으고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을 마무리 했다.

엄정화는 길에서 판매하는 슈빵도 사먹고 에펠탑 야경도 감상했다. 날이 밝자 지인과 카페에서 카푸치노와 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가재 스파게티를 먹고 전시회 작품을 감상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 날이었던 엄정화는 "조금 더 지내보고 싶어서 연장했다"며 "3주는 있다 가야 될 거 같아서 다른 숙소로 옮길거다"라며 빛의 속도로 패킹했다. 다른 날 엄정화는 "파리에서 이틀밤이 남았다. 남은 날을 마음껏 즐길테다"라며 클럽에서 춤을 췄다.

마지막날이 되자 "빨리 움직여야 한다. 여행할 때 짐을 엄청 많이 싸온다"며 짐을 모두 챙긴 뒤 공항으로 향했다. 엄정화는 "또 만나 파리"라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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