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탁이 '아는 형님' 녹화에 들어가기 전 남다른 연습벌레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9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형님학교에 영탁이 떴다! '아는 형님' 300회 특집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탁은 '아는 형님' 녹화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이슈'를 들었다. 그러던 중 "어제 '뽕숭아' 봤나요"라며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대사를 한치의 실수 없이 줄줄 외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 뒤 "완전 카리스마 있어"라고 스스로 감탄하기도.
영탁은 이어 "전노민 선배님이 연기를 지도해주신다고 한다. 캐릭터 연기에 소질 있다고 해주셔서 머지 않아 포인트 레슨을 받아볼까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교복까지 갖춰 입었고 하품을 하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가 하면 슈퍼주니어의 '로꾸꺼' 노래를 부르며 장기자랑 연습에 매진했다.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안무를 선보이기도. 영탁은 "회사 애들이 하라고 시켜서 하는 거다. 자꾸 미션을 준다"고 부끄러워했다.
영탁은 메이크업이 끝난 뒤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로꾸꺼'를 연습했고 리딩도 열정적으로 했다. 그러면서 "자발적으로 웃기지는 못하나 리액션은 열심히 한다"고 겸손해했다. 그렇게 무사히 촬영은 끝났고 영탁은 환하게 웃으며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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