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재와 이찬석이 이색 케미를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빌리 아역 배우들은 고강도 연습에 대해 “안 힘들다면 거짓말이죠. 힘들어요”, “누가 안 힘들겠어”, “힘들어도 막상 하면 재밌긴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재는 “궁금해서 꼭 물어봐야겠어요. 시합이 다가오면 선수들의 최상의 컨디션을 맞추기 위해서 연습을 줄이는데 공연 날짜라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똑같이 하는지”라고 질문했다. 톰은 “공연이 시작되면 연습은 줄어요. 본 공연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다.
김천 스카이워크에서 한기범은 용기를 내어 움직였고, 김천시 홍보를 제대로 했다. 반면 허재는 겁에 질려 집 와이어 하강을 두려워했고, 아내 이름을 부르라는 말에 “여기서 와이프 이름을 왜 불러”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허재를 보며 “겁이 없었는데”라고 말했고, 허재는 “이제 나이 먹어서 그런가”라고 멋쩍어 했다.
‘찬석 또 매진’ 일명 ‘찬또매’의 별명을 갖고 있는 유명 쇼호스트 이찬석은 김천시의 자랑 샤인머스캣 농장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현주엽은 샤인머스캣 홍보 영상을 찍던 도중 샤인머스캣을 테이블 아래로 떨어트렸고, 현장엔 순간 정적이 흘렀다. 이때 이찬석은 순발력을 발휘해 “떨어져도 과육이 터지지 않는다”며 샤인머스캣의 탱글하면서 단단한 강도를 강조했다. 이에 영상을 보던 감독 톰 역시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톰은 “김천에서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김천에 가보고 싶어요”라며 홍보영상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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