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유튜브 캡처
최고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고기와 유깻잎이 딸과 함께 남대문에서 옷을 사며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 '유깻잎과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고기는 "깻잎님이랑 같이 남대문을 가기로 했다. 솔잎이 옷을 사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딸 솔잎이의 옷장을 살펴봤고 솔잎이는 "엄마!"라며 유깻잎을 반겼다. 아이는 최고기가 다가가자 "아빠 말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유깻잎은 딸의 머리를 묶어줬고 세 사람은 나란히 화장대에서 나갈 준비를 했다. 솔잎이도 엄마, 아빠를 보고 화장을 하는 모습을 따라했다.

외출에 나선 세 사람. 이들은 10만 원을 뽑아 남대문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솔잎이는 옷과 장난감 등에 관심을 보였고 최고기와 유깻잎은 딸이 입을 옷을 골랐다. 옷을 고르는 유깻잎을 찍던 최고기는 "아무도 유깻잎인 줄 모를 듯"이라며 웃었다.

옷을 사는 중간 중간 이들은 식당에서 갈비를 먹기도 했고 카페에 들러 휴식시간을 가졌다. 카페에서 유깻잎은 딸이 마카롱을 먹는 모습을 휴대폰에 담기 바빴다. 그리고는 자신이 찍은 딸 사진을 최고기에게 보여줬고 최고기는 "잘나왔다"라며 딸의 사진에 만족했다.

옷을 사고 돌아온 최고기와 유깻잎은 자신들이 산 옷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옷을 엄청 많이 득템했다"며 먼저 남대문 시장을 갔을 때 3만원, 이번에 2만 4천원을 썼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옷을 10벌 넘게 샀다고.

최고기와 유깻잎은 2장에 5천 원짜리 티들과 다양한 바지들을 보여줬고 저렴하면서도 귀여운 옷들에 만족했다. 유깻잎은 "오빠랑 저랑 유모차 끌고 다니던 시절에 동묘를 간 적 있는데 느낌이 달랐다. 동묘는 가전제품, 골동품도 많은데 남대문은 옷밖에 없어서 보기도 편하고 덜 정신 없었다"며 이번 쇼핑에 만족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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