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사진=헤럴드POP DB
황정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정음이 이영돈과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가운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겹경사다.

12일 오후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배우 확인 결과 임신이 맞다. 내년 출산 예정이다"라고 짧게 밝혔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둘쨰 아이 출산을 준비 중이며 현재 황정음은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는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지난해 9월 한 차례 이혼 위기를 맞았다. 황정음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시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혼 사유 등의 세부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이혼 조정 중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했고, 10개월만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결합에 성공한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해외여행 근황을 공유하며, 끈끈해진 부부애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12일) 전해진 황정음의 둘째 임신 소식.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에 이어 둘째 임신까지, 연이어 전해진 겹경사에 네티즌들은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JTBC '쌍갑포차', KBS2 '그놈이 그놈이다' 등 활발히 연기하다 최근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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