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샐러드 가게를 방문했다.

11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다이어트 할 때 외식 어디서 할까?ㅣ다이어트 맛집 추천ㅣ샐러드 맛있게 먹자ㅣ샐러드 최애 3'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혜성이 언니와 함께 샐러드 맛집 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샐러드 가게에서 이혜성은 스파이시 크림 참치와 날치알, 게살 등을 넣은 샐러드와 이베리코 포케를 주문했다.

이베리코 포케가 이혜성의 것. 이혜성은 샐러드를 섞지 않는다며 고기를 먼저 한 입 했다. "돼지갈비맛 난다"며 만족했다. 언니의 음료 추천에 "원래 밥 먹을 때 물 잘 안 먹는다"라면서도 신기해 보이자 맛을 봤다.

언니의 샐러드를 뺏어먹던 이혜성은 "참치보다 연어가 더 맛있다. 연어가 더 탱탱하다"면서 참치를 좋아하는 언니와 투닥거렸다.

이어 그는 "포케를 집에서 만들어 본 적 있다. 날치알, 해초류, 연어, 게살 따로 사니 돈이 꽤 들더라. 한두 그릇 차려먹는 정도면 그냥 사먹는 게 나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두 번째 샐러드 가게에서는 케일과 닭가슴살, 바질페스토 드레싱 등을 넣은 샐러드와 돼지고기와 올리브, 아몬드 등이 들어간 샐러드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콤부차까지 시킨 이혜성은 "원래 콤부차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건 안 달아서 마신다. 식초 같은 시큼한 맛이 좋다"며 벌컥벌컥 마셨다.

이혜성은 언니가 주문한 샐러드를 보고 "원래는 그걸 더 좋아하는데 언니가 이거 좋아하니까 이거 먹으라고"라고 배려심을 드러냈다.

이에 언니는 "두 개 다 먹으려고 그런 거 아니냐"고 정곡을 찔렀고, 이혜성은 "아니야"라고 답했지만 결국 언니의 샐러드를 뺏어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샐러드에 들어간 쿠스쿠스를 가리키며 "슈퍼푸드란다. 탄수화물 대신에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라며 "여기는 드레싱이 좀 짭조름해서 반만 넣어달라고 하는 게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또 트러플 머쉬룸 수프와 통밀 크래커를 추가 주문해 언니와 폭풍 흡입했다.

마지막 샐러드 가게는 비건을 위해 중동식 샐러드를 파는 곳이었다. 이혜성은 치킨 샐러드와 램 삭슈카를 주문했다.

이혜성은 "자주 올 때는 일주일에 3번씩 왔다. 치킨 껍질을 그대로 살려서 구웠는데 진짜 맛있다. 맛이 (전반적으로) 시큼시큼하다"라고 말했다.

언니의 취향에 맞지 않아 이혜성이 혼자 두 그릇을 헤치우면서 "전체적으로 향이 강하다. 생각보다 친구들이랑 오면 다 좋아하더라. 호불호가 안 갈린다. 언니는 편식 그만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래 다른 샐러드 가게에서는 생양배추가 나오는데 여기는 피클처럼 절여져서 나온다"라며 "색다른 샐러드 먹고 싶을 때, 요리 같은 샐러드 먹고 싶을 때 오면 좋은 것 같다. 양배추 피클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들어 졌다. 샐러드 먹다 일탈이 하고 싶을 때 온다"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여기들 말고도 샐러드 맛집이라고 하면 다 가본 것 같다. 샐러드집 투어를 했다"며 "빵이 진짜 맛있는 샐러드 집이 있다"고 그곳은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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