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승아로운' 캡처
유튜브 '승아로운'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윤승아가 소소한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배우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내 삶의 힐링, 내가 좋아하는 향들 소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양말과 가방에 포인트를 줬다"며 반려견과 함께 외출했다. 마트를 찾아 "점심으로 먹을 샐러드를 사러 왔다. 이거 맛있겠다"며 샐러드를 집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자주 가는 꽃집에 들렀다"며 꽃을 꽂아 화사한 꽃다발을 완성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승아는 "구매했던 샐러드를 점심으로 먹고 있다"며 "커피를 내리고 가을 과일인 큰 배를 깎았다. 감자를 먹고 목이 메어서 엄청 맛있다"며 점심을 먹었다.

윤승아는 "요즘 무화과를 정말 좋아한다"며 "그래서 무화과를 보고 이 샐러드를 샀다. 달걀도 반숙이다. 이게 다가 아니고 달걀 샌드위치도 있다"며 웃어보였다. 점심 식사를 마친 윤승아는 "나른해서 틴틴이랑 누웠다"며 반려견 틴틴이와 함께 쉬었다.

그러면서 "외출하고 나니까 피곤하다. 승늉이분들은 아시겠지만 '24시간이 모자라' 느낌으로 살고 있다"며 "드디어 저에게 1~2일 정도 쉴 수 있는 연휴가 찾아와서 저만의 힐링 시간을 갖고 있다. 산책도 하고 좋아하는 꽃들도 사고 집도 정리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늘 말했던 것처럼 향에 민감하다"며 향수와 캔들을 소개했다. 이어 "저는 청소한 다음 지인들이나 누군가 우리 집에 올 때 항상 향을 피우는 편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끝으로 "나한테 맞는 향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허브, 나무, 꽃, 흙냄새 이런 걸로 찾으면 금세 찾을 수 있다"며 "오늘도 지속가능함에 대해서 함께 좀 더 생각해 보는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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