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SF9 다원, 휘영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영빈의 경솔했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SF9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전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SF9 다원, 휘영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 진행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찬희를 비롯한 SF9 멤버들은 선제적 차원에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다원, 휘영을 제외한 멤버들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현재 다원, 휘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며 필요한 조치를 받고 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다른 SF9 멤버들은 밀접 접촉 분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가격리 필요로 판단될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멤버 로운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에 출연 중이고, 인성은 24일 뮤지컬 '레드북'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에 스케줄에도 불가피하게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이 가운데 최근 리더 영빈의 코로나19 백신 관련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9월 영빈은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지 않았다고 밝히며 "백신을 맞으면 아프다고 해서 안 맞았다. 사실 백신 안 맞아도 난 코로나에 안 걸릴 것 같다, 나는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이 안 되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방송 이후 영빈은 논란이 일자 28일 SF9 공식 팬카페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방송에서 경솔하게 발언한 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백신을 접종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앞으로 말과 행동에 더욱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이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SF9 다원, 휘영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리더 영빈의 경솔했던 발언에 대중들도 다시금 집중하고 있다.
한편 SF9는 지난 7월 앨범 'TURN OVER'를 발표하고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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