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과 티파니가 각자의 MBTI를 밝혔다.

15일 최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티파니랑 이태원 프리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수영과 티파니는 유튜브 영상 업로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다 MBTI를 언급했다.

티파니는 "한국에서 2016년에 봤을 때 ENTJ로 나왔다. 저만의 시간이 많아지고 제 자신을 좀 더 아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을 봤는데 INFJ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최수영은 "인프제"라며 "내가 '런 온'을 찍기 전에 했을 때 인프제가 나왔다. 근데 다시 최근에 한 건 ESFP"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처음 MBTI 검사를 했을 때 ESFP가 나왔다가 '런 온' 촬영 전에 INFJ로 나오고 최근데 다시 ESFP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티파니는 "네가 문제인 거 같은데"라고 웃어보였다.

최수영은 "어떻게 그렇게 반대로 나올 수가 있지"라고 의문을 가졌다.

티파니는 "네가 너무 너의 감정에 따라서 너의 성향을 바꾼다. 얼마 전 태연이랑 이 얘기를 했는데 내가 환경에 따라서 나 자신을 막 바꾼다고 하더라"라며 "정리하자면 줏대 없다는 거다"라고 일갈했다.

곧바로 최수영은 티파니의 말에 동의하며 "저는 이렇게 또 혼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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