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지훈이 오늘(18일) 예정됐던 결혼식을 또 한 차례 연기했다.
18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지훈이 오늘(18일) 결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상 예식을 한 차례 더 연기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를 게재하며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지훈의 베필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였고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들은 당초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 속 결혼식을 약 한 달 뒤인 오늘(18일)로 미뤘다. 하지만 이 역시도 결국은 연기, 아직 추후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훈은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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