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윤지가 가족사진을 찍었다.
20일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에 '지금을 남기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영상과 함께 "여러분은 사진 찍는 거 좋아하세요? 찍히든 찍든, 사진에는 지금 이 순간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늘 따뜻한 의미로 생각되는 거 같아요"라고 했다.
이어 "라니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엄마 아빠 단어 다음으로 '사진찌그마' 를 말했다면 제게 있어서의 사진의 의미와 생활 속 비중을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겠죠?"라고 말했다.
또 이윤지는 "오늘은, 지금 우리의 모습을 남기기 위한 가족사진 촬영 날을 공개합니다. 물론 집에서 파자마에 티비나 좀 보고 싶었던 어느 날이긴 합니다만(그렇죠 라쏘아빠?) 이렇게 남기고 보니.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이윤지는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라니는 원피스를 입고 프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윤지는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라니는 풍선을 들고 찰떡 같은 포즈를 취했다. 소울이 역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지만, 장난기가 넘쳤다.
이윤지는 남편, 두 딸과 함께 가족사진 찍기를 도전했지만, 카메라를 잘 보지 않는 소울이 때문에 일찍 지쳤다.
며칠 후, 네 사람은 인터뷰 화보를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힙한 스튜디오에서 힙한 의상을 입고 찍기로 한 네 가족은 돌아가면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라니는 자다 일어난 소울이를 위해 기분을 업 시켜줬다. 그러나 촬영 전 소울이는 눈물을 터뜨렸다.
결국 반짝이를 뿌려 소울이를 웃음짓게 했다. 소울이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행복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로써 이윤지 가족은 가족사진 찍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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