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고기 유튭즈 영상 캡처
사진=최고기 유튭즈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고기가 유깻잎을 위한 11첩 반상을 차렸다.

18일 유튜버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깻잎아 많이 힘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최고기는 "오늘은 깻잎 님이 오는 날이다"라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그는 "사실 깻잎 님이 부산에서 사시다가 서울로 올라와서 솔잎이랑도 자주 보게 됐는데, 2주마다 한 번씩 본다"라고 최근 달라진 점을 전했다.

그는 "깻잎님을 위해 밥을 차려주는 영상을 찍겠다"라며 냉장고를 열어 반찬을 보여줬다. 그는 "제가 이미 많이 해놨다"라면서 "십몇 첩 이렇게 해서 차리는 콘텐츠를 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부엌으로 장소를 이동한 최고기는 국을 끓이고 몇 가지 반찬을 더 만들었다. 이어 유깻잎을 위해 10첩 반상을 차리겠다면서 접시를 나열했다. 그리곤 직접 만든 반찬 여러 가지를 접시에 담기 시작했다.

그는 "맛있게 먹겠다"라면서 정갈하게 식탁을 차렸다. 식탁 한편에 딸 솔잎이의 반찬을 따로 아기 식판에 담았다. 총 11개 반찬을 식탁에 올렸고 이후 집에 도착한 유깻잎은 최고기가 만든 밥상을 확인하고 그의 어깨를 두드리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밥을 먹으며 최고기는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다"라면서 만족해했다. 두 사람은 근황을 이야기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밥을 먹던 중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유깻잎은 "다 늙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젊었는데"라며 "내년에 32이냐? 나는 내년에 서른이다.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최고기는 "아직 그냥 20대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깻잎은 "된장찌개는 나보다 잘하고 나물 같은 것도 우리 엄마보다 간을 잘 맞춘다"라고 이날 식사를 평가했고 유깻잎의 솔직한 평가에 최고기는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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