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상우가 김소연의 가발을 쓰고 장꾸 매력을 자랑했다.
배우 이상우는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연이 가발을 써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긴머리 가발을 쓰고 진지한 표정을 짓다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이상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우는 이를 아내이자 배우 김소연의 가발이라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SBS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이 연기한 천서진 역할의 강렬한 눈빛을 따라하는 듯 입을 꽉 다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그의 뒤로 보이는 김소연의 얼굴이 들어간 액자가 웃음을 더했다.
결국 웃음을 짓고 마는 사진 속 상황의 결말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함을 안겼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이상우, 김소연 부부의 장난스러운 일상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이상우의 게시글에 코미디언 양세형은 "ㅋㅋㅋㅋㅋ뭔가 잘어울려여 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겨 재미를 더했다. 팬들 역시 "어쩜 이쁘시다"라며 "소연님 리액션 소리가 들려요"라는가 하면 "청순해요" 세상 잘 어울려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소연, 이상우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인연을 쌓아 2017년 결혼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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