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B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지민의 부산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9일 BH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업무환경 최고 짐느팀을 체험하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는 한지민이 넷플릭스 예능 '백스피릿' 촬영을 위해 부산에 방문했던 때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한지민은 직원들과 함께 부산 용궁사 근처를 걸었다. 한지민은 직원이 본인을 보고 웃자 째려봤다. 그럼에도 한지민은 부산 나들이에 "신난다"라면서 뛰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지민은 카메라를 향해 "여기는 부산에 있는 해동 용궁사. 바다에 있는 유일한 절이라고 합니다"라고 설명을 곁들이며 신난 기분을 드러냈다. 십이지상을 발견한 한지민은 특히 원숭이 동상 옆에 적인 '잔나비띠'라는 글을 강조했다. 직원 중에 밴드 잔나비의 팬이 있었기 때문. 한지민은 "잔나비가 원숭이인 거 알지?"라고 물기도 했다.

한지민은 바다를 배경으로 삼은 용궁사의 외관을 촬영하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고 손짓했다. 그는 직원들을 세우고 인증사진을 찍어 주는 다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셀카를 찍으며 한지민은 "얼굴을 내밀어야지. 옳지"라며 언니미를 내뿜기도 했다.

이어 한지민은 포토스팟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베테랑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어디서 소원 비는 거야?"라며 기도하는 장소를 찾더니 부처상 앞에서 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렸다.

용궁사 한 편에서 동전점을 시험해보기도 했다. 한지민이 실패하자 직원들은 탄식했고 한지민은 "돌멩이로 연습해 볼 걸.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절 곳곳 구경을 마친 한지민은 포장마차에서 부산 어묵을 시식했다. 매운 어묵을 먹으며 한지민은 "너무 맵지 않아. 그냥 처음에 켁 했다"라며 음식에 진심인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한지민의 모습에 '음식에 항상 진심인 편'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후 그는 콜라맛 슬러시로 디저트를 즐기기까지 했다.

'백스피릿' 촬영 후 한 후 만취 상태가 된 한지민은 차에 올라 정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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