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리비아 트리폴리의 호텔 테러 사건에 숨진 피해자 한 명이 한국인이라는 AFP보도에 대해 외교부는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28일 "현지에 머물고 있는 교민 40여 명의 안전을 일일이 확인한 결과,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 트리폴리 외교부도 이번 테러 사건으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가 없음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FP 통신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코린시아 호텔이 IS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을 받아 한국인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숨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리비아 호텔 습격 소식에 “리비아 호텔 습격, 이런 일이”, “리비아 호텔 습격, 테러 무섭다”, “리비아 호텔 습격, 테러 빨리 없어지길”, “리비아 호텔 습격, 답 없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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