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유튜브 영상
사진=설현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설현이 찬미와 함께한 안무 영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Little Mix - Wasabi` (Cover by SEOLHYUN X CHANMI)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 연습실에서 카메라를 켠 설현은 인사를 하며 "오늘 댄스 연습하러 왔다. 찬미랑"이라면서 함께 온 AOA의 멤버 찬미를 촬영했다. 찬미는 카메라르 향해 손인사 하면서 설현의 채널 이름을 언급했다.

설현은 "오늘 이렇게 입었어요"라면서 거울에 비친 본인을 촬영했다. 이에 찬미는 "이 세상 힙이 아니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설현이 "뭔가 춤 잘 춰 보이는 느낌으로"라고 덧붙이자 찬미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말하고 싶었는지 "`스트리트 스트리트"라고 버벅거렸다.

춤 연습에 앞서 설현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유행하는 `헤이마마` 안무를 격하게 따라했다. 이를 본 찬미는 "그거 왜 이렇게 추는데!"라며 웃었다.

각자 맞춰 온 안무를 맞춰 본 후 설현은 "내년에 찍자.. 22년에"라고 제안했고 이에 찬미는 "안 돼. 그럼 27살이란 말이야"라며 고개를 저었다. 설현은 "이걸 꼭 26살에 찍으라는 법이 어디 있어"라고 했으나 찬미는 "나는 26살의 찬미를 남겨두고 싶어"라고 말했다.

앞머리가 젖을 정도로 열심히 연습을 한 설현은 잠시 쉬면서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그 정도로 땀이 나고 있다는 소리다. 추석 때 먹은 전, 고기, 잡채, 떡볶이, 피자, 치킨 다 빠지고 있다"라면서 힘든 정도를 가늠하게 했다. 찬미 역시 "춤이 제일 칼로리 소모가 큰 것 같다. 달리기나 춤은 다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지 않나. 그런데 춤은 쓰는 몸이 계속 달라져서 더 힘든 것 같다. 다이어트에는 춤을 춰야 한다"라면서 다이어트 방법으로 춤을 추천했다.

또 다른 연습 날이 되었고 설현과 찬미는 다시 안무를 맞춰 나갔다. 설현은 "사과 머리라고 알아 혹시?"라면서 앞머리를 높게 묶기 시작했다. 이에 찬미는 "사과 머리를 하고 어떻게 춤을 춰? 거울을 볼 때 너무 집중이 안 되잖아"라면서 의아해했다. 이에 설현은 "나는 어차피 거울을 거의 매직 아이로 보면서 춤춘다"라고 했다.

본인들의 안무 영상을 확인하던 중 찬미는 영상 속 설현을 두고 귀엽다고 하면서 "무릎 아껴서 그런 것 같은데 설현?"이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설현은 "아니 그게 아니라 여기 자꾸 더 돈다. 팔을 하니까 회전력이 좋아져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촬영을 무사히 끝낸 후 설현은 "이 안무 영상은 세기별로 진행된다. 21세기 안무 영상을 끝났고 22세기를 기대해달라"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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