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인스타
이상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어느덧 결혼 8주년을 맞았다.

1일 이상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년 전 오늘,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엎드려 있는 이상순의 등에 머리를 대고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원피스 형식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효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8년 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한결 같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난 부부인만큼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옆에 누워 있는 반려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1년 이상순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유기견에 관한 음악 작업을 하면서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 2013년 9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효리와 이상순은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효리는 음악 활동은 물론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 환불원정대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하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누구보다 바쁜 2020년, 2021년 상반기를 보낸 이효리는 SNS 계정을 폐쇄 했으며, 2세를 만날 계획 중에 있다. 이효리는 한 화보 인터뷰를 통해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마음 공부가 제일 많이 되는 게 육아라고 하더라"며 "엄마 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을 배워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결혼 8주년 소식에 팬들은 SNS를 통해 뜨거운 축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더불어 2세 소식에도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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