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원숙이 이은하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녀의 보양식을 즐기는 이은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선녀는 이은하를 위한 특별 보양식을 준비했다. “장어도 구워 먹냐”고 놀라던 이은하는 “우리 장어 이런 거 안 먹었어, 너 먹이려고 하는 거야”라는 박원숙의 말에 감동했다.
박원숙은 제작진에 “그냥 화면으로 봤을 때에 (은하가) 너무 붓기도 하고, 아프다고 하니까 너무 안 됐어”라며 “혜은이 보니까 가수들이 먹는 것도 맨날 차 안에서 김밥 먹고… 혼자서 뭘 해 먹겠나 싶어서 보양식으로 몸에 영양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불 붙이는 것만큼은 ‘금손’을 자랑하는 혜은이가 이번에도 바비큐 불 담당으로 나섰다. 그러나 불 피우기에 고전하는 그의 모습에 의심이 피어 올랐다. 다행히 불이 붙은 후 혜은이가 “이게 끝이야”라며 으쓱해 하자 박원숙은 “버벅대더니 불이 붙으니까 되게 잘난 척 한다”며 웃었다. 그는 불 피우기에 성공한 동생의 모습에 “밥솥 못 열던 혜은이 맞아요?”라고 뿌듯해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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