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민혜연이 레이저 제모 시술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박사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레이저 제모 시술 받았는데 효과가 없어요. 효과 보는 시기는 따로 있다? 레이저 제모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민혜연은 "제모는 몸에 난 털을 제거하는 것으로 보통 일시적 제모 방법으로 왁싱이나 면도, 털을 녹여내는 제모 크림을 사용하신다"며 "일시적이라 유지 기간이 2주 이내로 짧은 편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민혜연은 "영구적 제모의 방식은 레이저 제모인데 향후 몇년 동안 털이 다시 나지 않도록 긴 기간 동안 제모 유지 기간이 길어지는 장점이 있다"며 "접촉식과 비접촉식 방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과가 영구적이라고 하는데 반영구적이라고 하는게 맞는 거 같다"며 "3년에서 5년 정도 유지된다. 이후 솜털 같이 자라거나 듬성듬성 자라는 경우가 있는데 부작용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라고 부연했다.
가장 많이 시술받는 부위에 대해 "여성분들은 겨드랑이이고 남성 분들은 수염 제모를 하러 많이 온다"며 "피부 회복과 모발 성장 시기를 두고 4~6주 정도로 간격을 두고 5회 이상 반복 시술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시술 시기에 대해 "가장 적합한 계절은 겨울이 적기다. 여름에 제모하면 가을에 효과가 난다"며 "피부에 손상이 있을 때 자외선을 받게 되면 피부 손상도 심해지게 되고 색소 침착의 부작용 위험이 있다. 후유증도 줄이고 제모 효과도 여름에 보시려면 3~4개월 당겨서 시술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술 후 주의할 점으로는 "시술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벼운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 주시는 경우가 있다. 처방받은 연고를 3일 정도 꾸준히 바르시는게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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